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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화를사랑합니다 | 2009/02/19 15:38

엘리자베스 테일러


엘리자베스 테일러
1932년 2월 27일 영국 출생 엘리자베스 테일러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미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는, 지금은 노년의 나이로 접어 들었지만, 과거의 모습을 한 번 본 사람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 것 같은데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평생을 남자와 보석, 돈과 명예에 둘러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 수 천번의 스캔들, 희대의 바람둥이 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녀의 결혼..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결혼..





첫번째 결혼
호텔왕의 승계자 닉 힐튼 주니어와 결혼한 17살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 당시 완벽한 결혼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리즈(=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는 세계를 움직일수 있는 미모가 있었고, 그녀의 남편 닉에게는 힐튼가의 어마어마한 재산이 있었다고 하네요. ′세기의 결혼′ 이라는 찬사와 함께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지만, 결국 이 결혼은 6개월만에 파경을 맞게 됬다고 합니다.



두번째 결혼
배우 마이클 와일딩과 두번째 결혼을 한 리즈는, 남편에게서 아늑함을 느끼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즈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는 헐리우드의 최고 톱스타였고, 그녀의 남편 마이클은리즈의 남편이라는 위치에 시달리며 일생을 괴로워했다고 하네요.
이 둘에게서는 두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결국 이 결혼도 이혼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기 전, 리즈가 (자이언트) 영화에 출연하다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 제임스딘의 자동차 사고는 그녀에게 절망이라는 단어를 안겨주었다고도 ...

[출처] 엘리자베스 테일러

by 평화를사랑합니다 | 2009/01/06 13:00 | 역사삶의문화 | 트랙백 | 덧글(0)

통일스페인의어머니 - 이사벨 1세



한 여인의 눈동자 속에는 눈부시게 푸른 지중해가 담겨 있었고, 부드럽고 풍만한 여인의 가슴으로는 이베리아 반도와 대서양을 품고도 남았다. 그녀의 이름은 15세기 말 스페인을 통일한 여왕 이사벨 1세. 1492년 1월 2일은 스페인 여왕 이사벨 1세가 이슬람 국가 그라나다를 정복해 이베리아 반도에 스페인이 탄생한 날이다.
지난 700여 년간 이베리아 반도는 카스티야, 아라곤, 그라나다, 포르투갈 네 왕국으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나 역대 그 어떤 왕도 이루지 못한 일을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한 여인이 이룬다. 이사벨 1세는 온 세상을 완벽한 천주교 국가로 만들고자 했다. 그녀가 그라나다를 점령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은 자취를 감추었다. 비운의 그라나다는 끝까지 저항하다 알람브라 궁전을 보존하기 위해 어느 순간 군대를 거두었다. 이슬람 문명을 사랑하는 왕의 아름다운 결단이었다. 이 결정적인 순간의 선택 덕분에 알람브라 궁전은 스페인에 피어난 이슬람 문명의 꽃으로 종교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지금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다. 프란시스코 타레가 작곡의 기타 곡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을 명인 나르시소 예페스 연주로 듣는다. 이사벨 1세가 이 곡을 들었다면 그녀 역시 즐거워했을까? 아니면, 이교도가 떠오르는 불운한 음악이라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음반을 작살냈을까?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종교 법정을 만들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원한 맺힌 귀신으로 만들었다. 그 원귀들이 이사벨 1세 이후 스페인에 덕지덕지 달라붙어서일까? 역사상 강력한 제국이었음에도 스페인은 르네상스와 근대로 이어지는 동안 더 이상 성장하지 못했다. 그녀를 영웅으로 만들어준 천주교는 그녀를 가둔 또 다른 울타리였는지...

[출처] 통일스페인의어머니 - 이사벨 1세

by 평화를사랑합니다 | 2009/01/06 12:59 | 역사삶의문화 | 트랙백 | 덧글(0)

에이브러햄 링컨



1863년 1월 1일 오후 2시 백악관 집무실. 그의 손은 긴장으로 떨리고 있었다. “내 평생 이 선언서에 서명하는 것보다 더 옳은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 일로 내 이름과 영혼이 역사에 길이 새겨질 텐데, 서명할 때 손이 떨리면 앞으로 이 서류를 본 사람들이 내가 주저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요.”
“1863년 1월 1일부터 미합중국에 대하여 반란 상태에 있는 주 또는 어떤 주의 특정 지역에서 노예로 예속되어 있는 모든 이들은 영원히 자유의 몸이 될 것이다. 육해군 당국을 포함한 미국 행정부는 그들의 자유를 인정하고 지킬 것이며, 그들이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노력하는 데 어떠한 제한도 가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월 1일자로, 위와 같이 시작되는 노예해방선언(Emancipation Proclamation)을 공표했다. 바로 전 해인 1862년 9월 22일 그는 노예해방예비선언(Preliminary Emancipation Proclamation)을 공표한 바 있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40여 년 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정확히 말하면 흑백 혼혈인)이 탄생했다. 링컨 대통령이 서명한 노예해방선언서 사본 1부가 2005년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68만 80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선언서 원본은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노예해방선언을 공표하고 1년 뒤인 1864년에 전쟁 비용을 모금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서 15부의 사본을 만든 것.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노예해방선언서가 공표 당시부터 크나큰 역사적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오하이오 주 국회의원 당선자로 링컨을 경멸했던 제임스 가필드라는 인물은 이렇게 말했다. “일리노이의 이류 변호사가 미래의 모든 세대가 기억...

[출처] 에이브러햄 링컨

by 평화를사랑합니다 | 2009/01/06 12:59 | 역사삶의문화 | 트랙백 | 덧글(0)

세계 평화의 날 강론-정진석추기경

세계 평화의 날 강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27).
정진석 추기경 "대화와 타협으로 평화 이뤄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2009년 새해 첫날인 1일 낮 12시 명동대성당에서 '세계 평화의 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집전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를 기념하는 의무 대축일이다. '천주의 성모'라는 말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온 칭호로,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공적으로 승인하였다. 비오 11세 교황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이 되는 1931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지내게 하였다. 1970년부터는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에 이 대축일을 지내고 있다.


또한 바오로 6세 교황은 1968년부터 이날을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세계 평화의 날)로 정하였다. 이후 교황들은 매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을 발표하는데, 여기에는 평화가 단순히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의, 평등, 화해, 일치, 대화, 연대, 인권, 자유의 모든 개념을 포괄한 의미로 사용되었고, 병들고 가난한 이들과 약한 이들의 옹호를 통해 지구상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뿌리내리는 것을 그 본질로 보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9년 세계 평화의 날(2009. 1. 1)을 맞아 교황담화 '빈곤 퇴치와 평화 건설'을 발표한 바 있다(교황담화 전문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 www.cbck.or.kr 참조).
정진석 추기경은 이날 '세계 평화의 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면서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복음 14장 27절)를 주제로 평화, 인권, 공권력 등에 대해서 강론했다(강론 전문 첨부).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은 다음과 같이 '평화의 날' 강론(메시지)을 부연설명 했다.
"'세계 평화의 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서는 통상적으로 교황님의 메시지를 요약․낭독해왔다. 그런데 오늘 미사에서 정진석 추기경께서 평화와 인권을 강조하며 특별 강론을 하신 것은 요즘의 심각한 시국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안다.
정부에 대해서도 국민과 진정한 소통을 할 것,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정책을 펴줄 것을 주문했다. 특별히 지난해 촛불집회 대응에 있어 국제앰네스티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공권력 행사시 과도한 폭력사용의 문제점을 제기한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다고 본다. 또한 폭력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재천명한 것도 지난해 뿐 아니라 새해에도 염려되는 시국 상황을 염두에 두었다고 볼 수 있다.
폭력과 공권력에 대한 교회 공식적인 기본 입장을 밝히고, 지난해 주교회의의 인권 발표문에 대한 강조와 함께 지난 성탄 메시지에서도 언급한 경제만능주의의 허상을 버리자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인권문제에 관해 교회내의 담당 단체들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고 본다."
정진석 추기경의 '평화의 날' 강론(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출처] 세계 평화의 날 강론-정진석추기경

by 평화를사랑합니다 | 2009/01/06 12:57 | 카토릭/ 기도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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